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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강론 “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습니다”
작성자
관구사무
작성일
2020-12-26 오전 10:39:39
조회수
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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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란치스코 교황은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강론에서 “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으시다”고 강조했다. 아울러 우리가 사랑받는 자녀들이라는 진리는 미래에 대한 그 어떤 두려움보다 강력한 “우리 희망의 무너지지 않는 중심”이자 우리의 모든 새로움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.
출처 바티칸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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