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황은 이라크 국민들에게 “수천년 전 여러분의 땅에서 아브라함이 자신의 여정을 시작했다”고 상기하고, 이제 “(아브라함과) 같은 정신으로 평화의 길을 함께 걸어가면서 (그가 걸었던) 길을 이어가는 것은 여러분에게 달려있다”면서 메시지를 마무리했다. 출처 바티칸뉴스
인쇄하기 목록
답글등록 취소